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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정보

컴퓨터 바탕화면 달력 생각보다 굉장히 유용하네요 DesktopCal

by 쥬르s 2020.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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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야 바탕화면에 멋진 풍경이나 연예인 등의 사진을 설정하였지만, 나이가 들면서 각종 기념일등을 일일이 기억하고 챙기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바탕화면 프로그램 중에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달력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DesktopCal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바탕화면에 스티커 메모로 적어놓던 게 귀찮아서 찾아보던 중에 알게 된 프로그램입니다. 아마 아시는 분들은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하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바탕화면 달력 프로그램 DesktopCal

www.desktopcal.com/kor/

▼먼저 할 것은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입니다. 상단의 DesktopCal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바로 보이는 [즉시 다운로드]를 클릭하셔서 설치파일을 다운로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받은 파일을 실행하셔서 설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매우 간단하니 따로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설치가 완료 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게 됩니다. 초기 설정이 전혀 안되어 있는 상태라 뭔가 보기 불편하게 되어 있네요. 이제 내가 원하는 모양에 맞게 설정을 해주도록 합니다.


▼가장 먼저 할 것은 달력의 위치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저는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어서 해당 위치를 보조 모니터 쪽으로 옮겨 주었습니다. 하단의 사진과 같이 달력의 오른쪽 상단의 창모양 아이콘을 클릭해 줍니다.


▼창모양 아이콘을 클릭하였다면 달력 테두리에 흰색 점선이 활성화가 됩니다. 이제 달력을 원하는 위치로 끌어다 놓으셔도 되며 점선 끝을 끌어서 달력의 크기를 조정하실 수도 있습니다.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신다면 보조 모니터의 화면에 꽉 차게 설정하시는 게 가독성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달력의 위치와 크기를 조정하셨다면 상단의 V 표시를 눌러 위치와 형태를 고정해 주시면 됩니다.


▼이제 달력의 메인 설정을 해보도록 합니다. 오른쪽 상단의 V 표시를 눌러주시면 옵션 창이 팝업이 되며 여기서 [설정] 메뉴를 들어가 줍니다.


▼설정 메뉴의 첫 화면 [달력] 설정 탭입니다. 프로그램의 버전에 따라 출력되는 화면이 조금씩 다르지만 큰 틀에는 벗어나지 않으니 참고하셔서 설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각 옵션별 기능은 하단에 정리하였습니다.

월분 표시 : [월분을 유동적으로 표시], [고정된 월분으로 표시], [전체 월분 표시] 이렇게 세가지 옵션으로 나뉘어 집니다. 본인이 원하는 목적에 따라 취향껏 선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월분을 유동적으로 표시 : 오늘의 날짜를 기준으로 내가 설정한 최대 행 및 지나간 주 표시등의 옵션에 따라 달력의 모양이 바뀌어 나타나게 됩니다. 

고정된 월분으로 표시 : 설정한 최대 행 수 만큼 달력이 고정되어 표시가 됩니다. 제가 해보니 지나간 주 표시 설정은 따로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전체 월분 표시 :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아왔던 달력의 형태로 표기가 됩니다.
최대 행 : 화면에 표기될 주의 수를 설정합니다. 4를 설정하면 화면에 4주의 날짜가 표기 됩니다.

지나간 주 표시 : 0과 1의 선택지가 있으며 1을 선택하면 오늘을 기준으로 지난 1주까지 달력에 표기 됩니다.

그림자 표시 : 달력 셀에 그림자 효과를 주는 설정입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설정 하였습니다.


▼달력의 모양을 결정하였다면, 이제 달력의 색상 등을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초록색이나 주황색 계열이 눈에도 편하고 가독성도 괜찮았습니다. 

셀 색깔 : 말 그대로 달력 전체의 배경 색깔을 정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색깔 옵션이 있으니 마음에 드시는 색상으로 정하시면 됩니다.

투명도 : 달력 위젯의 색상 투명도를 결정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투명도가 높으면 글씨를 읽기가 조금 불편한 감이 있더군요. 그래서 약 30% 정도 불투명하게 설정 하였습니다. 

셀 간격 : 달력의 날짜 각 칸들 사이의 간격을 설정해 줍니다. 1이 제일 보기 좋더군요.

글씨체 : 설명할게 없네요. 글씨의 모양 및 색상을 정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사용하시던 글씨체와 보기 편한 글씨 색을 정하시면 됩니다.


▼이제 설정이 다 끝났네요. 일단 제가 설정한 화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본적인 윈도우10의 파란색 바탕화면이며 주황색 계열의 달력 색상으로 가독성을 높이고 투명도를 줄여서 기존 바탕화면이 흐릿하게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혹시나 개인적으로 설정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달력을 설정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입력이 필요한 요일을 [더블 클릭]을 하여 생일이나 기타 일정들을 기록해 주면 됩니다. 

여기서 굉장히 편한 기능이 하단에 있는 팔레트 모양의 아이콘으로 해당 셀만 색상을 변경할 수도 있으며, 화면과 같이 리스트 기능을 이용하여 하루 일정을 리스트화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표시 기능을 통하여 완료된 일정을 밑줄 처리해버릴 수 있습니다. 


단일 셀에 있는 기능을 적용해본 화면입니다. 2번 목록을 밑줄 처리하였고 배경 색상도 변경해보았습니다. 

설명이 길었으나 실제로 해보시면 매우 간단하니 마땅한 바탕화면 프로그램이 없으시다면 한 번쯤은 설치해보셔서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참고 : 상단에 있는 구름 모양 아이콘은 클라우드 기능으로 계정을 가입하시고 동기화를 해놓으시면 다른 디바이스에 추가 설정 없이 기존 설정을 그대로 승계받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 대의 컴퓨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해당 기능이 매우 유용할 것 같네요. 이상 쥬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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