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4 위메이드의 동아줄이 될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쥬르스입니다. 평소 게임을 즐겨하는 저로써는 게임 관련 업계의 이슈나 동향을 살펴보기를 좋아합니다. 지난 15일에 미르4의 티저 사이트가 오픈했다는 소식이 있어서 알아보았습니다. 어릴 적 밤을 새 가며 미르의 전설을 플레이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극악의 드랍률에도 아이템 하나를 먹기 위해 끈기 있게 노가다를 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곤 하네요. 위메이드사가 미르4 흥행을 위해 사활을 건다는 뉴스 기사도 뜨는 만큼 다양한 광고 활동도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미르의 전설이 개인적으로 게임성은 좋은데 제대로 된 퍼블리싱이 안되었기에 초반 반짝 이후에는 고인물 게임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번에 위메이드에서 기뉴다, 난닝구, 랑쯔, 정윤종 등의 유튜브 게이머를 섭외하여 미르4를 소개한다고 하.. 2020. 10. 17. 이전 1 다음